[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달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총 9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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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보여행. [사진=증평군] 2025.02.27 baek3413@newspim.com |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명상구름다리와 좌구산천문대를 잇는 코스는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내외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은 문화관광해설사 통합 예약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증평의 대표 명소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증평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