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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배구 열풍…스포츠·휴양 최적지 발돋움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전국 규모의 배구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배구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군은 지난해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을 비롯해 13개의 배구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단양서 열린 배구대회. [사진=단양군]
2025-03-13 10:23:18
영동군 관광객 100만 시대...힐링 관광지 부상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객 수는 약 96만 명으로 2022년보다 25만 명이 늘었다. 영동군 대표 관광지 월류봉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2025-03-13 09:05:13
단양군, 지난해 귀농·귀촌 1094명 유치... "인구 3만 회복 박차"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귀농 귀촌의 최적지로 자리 잡으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94명의 귀농 귀촌인을 유치한 단양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2025-03-12 09:12:34
봄 산책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충북 증평에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에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산책하기 좋은 명소가 많다. 7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 지역은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봄나들이에 안성맞춤이다. 증평 삼기저수지 수변산책로. [사진
2025-03-07 12:30:20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생태공원 재개장…방문객 증가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난 1일 재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관광객이 몰리며, 4월 열릴 벚꽃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재개장 이후 방문객 수는 약 4800명에 달하며, 특히 3.1절 주말에는 궂은 날씨
2025-03-07 10:23:29
단양 보발재 60대 여행객 사로잡다…국내 핫플레이스 4위 부상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에 위치한 보발재가 최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보발재는 단양의 대표 드라이브 코스이자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60대 이상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보발재 겨울 풍경
2025-03-05 08:30:00
"증평의 숨은 매력을 걷다"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달부터 '해설과 함께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증평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총 9개의 코스로 구성돼 있다. 증평 도보여행. [사진=증평군] 2025
2025-02-27 10:01:29
단양 '도담삼봉' 충북 최고 관광지... 지난해 240만명 방문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이 지난해 충북 내 최고 인기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 전체 관광객 수는 919만 명, 도담삼봉을 찾은 방문객 수는 240만 명으로 집계됐다. 도담삼봉. [사진=단양군
2025-02-27 08:48:46
진천군, 지역경제대상 수상...전국 군 단위 1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하며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2025-02-25 09:30:28
충북 관광객 4000만 시대..."국제행사로 5000만 도전"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는 지난해 도내를 방문한 관광객이 3898만 명을 기록,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충북의 관광 산업이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도담삼봉. [사진=뉴스핌DB] 제천시
2025-02-24 0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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