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올해 진안홍삼축제를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전날 1차 총회를 통해 추석 전에 축제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 |
지난해 진안홍삼축제 모습[사진=진안군]2025.02.27 lbs0964@newspim.com |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28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임원 선출, 홍삼축제 추진 방향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정복수 씨가 선출직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추진위원들은 지난해 개선 요청 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알찬 축제가 되도록 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진안홍삼축제'는 한국 유일의 홍삼 특구인 진안에서 개최되는 홍삼 테마 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전북자치도 우수 축제로 선정돼 진안군 위상을 높이고 있다.
홍삼축제 공동위원장 우덕희와 정복수는 "축제가 글로벌 명성을 얻게 되길 바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