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5 전남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오는 29일 시작해 4월 6일까지 9일간 펼쳐진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위대한 항해'라는 주제로 운영, 왕인박사의 역사적 의미와 영암의 매력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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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왕인문화축제 홍보물. [사진=영암군] 2025.03.05 ej7648@newspim.com |
5일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왕인박사의 전통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을 단속해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며, 쾌적하고 고정된 물가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당국은 합리적인 가격 책정을 위해 주관 부서와 협력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착한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매년 창의적인 콘텐츠와 지역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호평을 받아왔으며,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100리 벚꽃길에서 만개한 벚꽃과 왕인박사 퍼레이드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며 축제는 벚꽃놀이와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