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지난해 귀농·귀촌 1094명 유치... "인구 3만 회복 박차"

기사입력 : 2025-03-12 09:12:34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자리 잡으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94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한 단양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사진=단양군]2025.03.12 baek3413@newspim.com

단양군은 귀농·귀촌을 인구 유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준비 단계부터 정착 후 지원까지 체계적이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 육성 사업'을 통해 가곡면 덕천리, 대강면 장정리, 적성면 상2리가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로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총 2억 2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착 장려금, 소형 농기계, 비닐하우스 신축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책과  다양한 도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문근 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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