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자리 잡으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94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한 단양군은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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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사진=단양군]2025.03.12 baek3413@newspim.com |
단양군은 귀농·귀촌을 인구 유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 준비 단계부터 정착 후 지원까지 체계적이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귀농·귀촌하기 좋은 마을 육성 사업'을 통해 가곡면 덕천리, 대강면 장정리, 적성면 상2리가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마을로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총 2억 2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착 장려금, 소형 농기계, 비닐하우스 신축 및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책과 다양한 도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문근 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