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17일 '순창 참두릅 여행'이 내달 18~19일 양지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농협이 주관하며, 생태하천으로 변화하는 양지천을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각하고자 기획됐다. 참두릅과 봄나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 |
참두릅 여행 포스터[사진=순창군]2025.03.17 lbs0964@newspim.com |
양지교를 중심으로 설치된 30개 이상의 부스에서는 참두릅과 봄나물 판매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담은 사진 전시회와 3만 원 이상 구매 시 두릅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순창군민의 날과 구곡순담 백세인 잔치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및 외부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 참두릅 여행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의 봄과 청정한 맛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첫 개최되는 '순창 참두릅 여행'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과 포스터·리플릿 배포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