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9회 강진청자배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실내체육관 등 학교 강당 9곳에서 개최된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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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배 배드민턴 대회. [사진=강진군] 2025.03.25 ej7648@newspim.com |
전국 각지에서 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부문에서 연령별(20대, 30대, 40대, 45대, 50대, 55대, 60대) 급수별(S, A, B, C, D, 초심)로 나누어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전국의 동호인들이 강진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약 5억 7000만 원 정도의 지역경제 활성화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강진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특색 있는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반값여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