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로컬

우리지역 매력은

속리산둘레길 국가숲길 승격...2일 축하행사[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달 국가숲길로 승격된 속리산둘레길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충북도는 2일 보은군 솔향공원에서 국가숲길 지정 기념행사를 하며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속리산 둘레길.[사진=뉴스핌DB] 2023.12.02 속리산둘레길은 2개 광역도(충북, 2023-12-02 12:00:00

"여행 도시 문경으로 오세요"... 문경시, 서울 대학로서 관광 홍보전[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서울 대학로를 찾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 위한 문경 관광여행상품과 특산품 홍보 거리전을 펼쳤다. 문경시 관광진흥과 직원 등 홍보단 30여명은 11월 마지막날인 30일 영하의 매서운 한파에도 서울 혜화동 일대 대학로 구석구석을2023-12-01 11:03:39

해남군 땅끝바다서 '개체굴' 양식…이달 중순 출하 예정[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 땅끝청정바다에서 개체굴 양식에 성공해 출하를 앞두고 있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화산면 중마어촌계와 함께 신소득 품종인 개체굴 양식을 추진, 6개월여의 양식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 출하할 예정이다. 개체굴은 여러 개체2023-12-01 09:27:02

충북 관광객 3명중 1명, 단양 찾았다[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올해 충북을 방문한 관광객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충북의 대표 관광지인 단양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단양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충북 관광객 약 1600만 명 가운데 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600만명(37%)에 달한다. 도담2023-11-30 09:44:12

하동군, 동정호 생태조사·관리계획 수립…습지보전 토대 확보[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경남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악양면 동정호에 관련해 습지보전 토대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악양면 동정호 생태조사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2023-11-30 09:31:06

영암군 '백룡산 단풍나무 숲길 탐방' 군민 화합 다져[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에서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와 걷기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찬묏길을 가꾸는 참여단체와 회원을 포함한 영암군민 200여 명이 참여해 깊어 가는 가을 속에서 지역의 걷기 명2023-11-28 10:30:29

"문경 조선 사기장 매력 흠뻑"... 7개 주요 프로그램·176회 운영[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시가 백산헤리티지연구소와 함께 진행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생생문화재 사업을 4년째 주관하고 있는 백산헤리티지연구소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우수사업 기관으2023-11-23 14:27:23

하동군, 대한민국 지역교육 혁신역량 대상 수상[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평생학습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역량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8기 군수공약인 '하동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지방 '소멸'에서 '소생'으로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2023-11-22 15:45:26

'인생샷 명소' 단양군, 사진 여행지 인기[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이 인생샷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단양의 초겨울 산고수청(山高水淸)을 렌즈에 담으려는 사진작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진 = 단양군]2023.11.22 baek34132023-11-22 11:21:13

단양 고수·온달·천동 3대 동굴 겨울 여행지로 인기[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겨울이 다가오면서 충북 단양군 곳곳에 위치한 천연동굴이 이색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의 천연동굴은 영겁의 시간과 물이 빚어낸 자연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고수동굴.[사진=단양군] 2023.11.16 baek3412023-11-16 17:41:28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