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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매력을 더하다" 단양 다리안 온(溫) 축제 12~26일 개최[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다리안 관광지에서 다리안 온(溫) 축제가 열린다. 단양관광공사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소백산 초입의 다리안 관광지에서 겨울을 맞아 온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리안 온축제 포스터. [사진=2025-02-03 08:27:00

순창 발효테마파크, 관광공사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발효테마파크가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 및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컨설팅과 홍보로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키는 한국관광공사의 주요 지원사업이다. 순창 2025-01-31 12:35:00

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2년 연속 목표액 달성[완도=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 모금액인 5억50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완도군의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8억7400만 원, 기부 건수는 8131건으로 2023년 대비 각 68%, 97% 늘었다. 신우2025-01-31 10:54:02

[헬로 로컬크리에이터] 오늘 방송...'서핑 성지 양양'의 박준규 대표[서울 =뉴스핌] 정상호 기자 = 양양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송이, 연어, 낙산해수욕장, 대청봉일까. 모두 나름의 이름값은 하고 있지만 어느 사이인가 양양 하면 서핑이 먼저 떠오른다. 국내 최초의 서퍼전용해변을 가진 양양. 뉴스핌TV의 [헬로 로컬크리에이터] 두 번째2025-01-24 07:00:00

제천의 겨울 매력...청풍 호반과 미식 여행[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며 많은 이들이 긴 연휴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소 6일, 중간에 단 하루의 평일을 쉰다면 무려 9일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이번 연휴에 가족 단위의 나들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2025-01-23 09:46:07

설 연휴 잊지 못할 추억 선사할 충북 단양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내 내륙 관광의 중심지인 충북 단양군이 설 연휴를 맞아 관광지 문을 활짝 열고 탐방객을 맞이한다. 소백산과 월악산의 웅장한 산세, 아름다운 단양강 수변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단양은 다채로운 문화와 체험 시설을 갖춘 황금 연휴 필수 여행2025-01-22 12:43:16

진천군, 18년 연속 인구 증가…기업 유치 효과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인구 감소 시대에 역행하며 18년 연속 인구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진천군 인구는 전년 대비 283명 증가한 8만 6537명으로 집계됐다. 지니천군 18년 연속 인구증가 인포그래픽. [2025-01-22 10:01:08

'호남의 소금강' 순창 강천산, 한국관광 100선 선정[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의 대표 명소인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이 '2025-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강천산은 2015-16년 첫 선정 이후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려,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재입증2025-01-21 11:12:55

설 연휴 괴산의 자연 속으로…힐링 여행지 주목[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다가오는 설 연휴, 충북 괴산군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은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6일의 연휴가 주어지며 많은 이들이 교통 체증을 피해 여유로운 힐링을 찾고 있다. 연하협구름다리.[사2025-01-21 11:01:22

'음성품바·괴산김장' 충북 최우수 축제 선정[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지역 축제 육성위원회를 통해 2025년을 대표할 도 지정 축제 6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축제로는 음성품바축제와 괴산김장축제가, 우수 축제로는 보은대추축제와 옥천지용제가, 유망 축제로는 영동포도축제와 증평인삼골축제2025-01-21 1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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